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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트너스, 나노 콘크리트 폴리싱 해외시장 진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4-21 조회수 : 3181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의 한 중소기업이 바닥시공 장비를 국산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닥시공전문 에코파트너스㈜(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지난달부터 콘크리트 폴리싱(특허 제10-1255191호) 기술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수입하던 콘크리트 폴리싱 기술을 역으로 중국과 러시아에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에 30여개의 지사가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바닥 시공 업체다. 기술자문을 구하기 위해 대기업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으며 갈수록 오더가 늘어나고 있다. 서희건설, 계룡건설, LG화학, LS엠트론, 한국델파이, GM대우, 모나리자, 유한킴벌리, 현대제철, 한국도로공사, 우진일렉트론, 삼성전자로지텍, 삼양사, GS칼텍스 등이 고객이 됐다.

특히 침투성 표면강화제 에코크리트는 콘크리트의 먼지발생을 막는 용도로 바닥공사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이 회사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정광태 대표는 "폴리싱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해 더 이상 외국제품이 국내에서 자리 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파트너스(주) www.jkt.co.kr
문의 042)636-6300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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